
송관산장Songgwan Sanjang
Songgwan Sanjang송관산장
리뷰Review
송광사 템플스테이 끝나고 들려서 전원이 반해버린 맛집. 계곡 끝자락에 자리 잡은 토종닭 전문점이에요. 들어서면 테이블 밑으로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창밖으로 초록이 가득해서 앉자마자 힐링!
묵은지닭볶음탕...그냥 미쳤어요...또 가고싶은 맛집. 커다란 냄비 안에 토종닭 한 마리가 묵은지에 폭 잠겨서 나오는데 국물 한 숟가락 떠보면 칼칼한 게 확 올라오면서 뒤에 감칠맛이 깔려요. 반찬도 넉넉하게 깔려 나와서 밥 한 공기가 순삭...!!
진짜 놓치면 안 되는 건 마무리 볶음밥이죠...ㅎ 남은 국물에 밥 넣고 김 올려서 볶아주면 그 깊은 국물이 밥알마다 배어서 숟가락을 못 놓겠던 추억. 완주에 템플스테이 가시거나 근처라면 꼭 들려보세요
Set at the end of a valley near Songgwangsa, the restaurant lets you hear water running beneath the tables while green views fill the windows.
A whole native chicken arrives submerged in aged-kimchi broth that is spicy, savory, and deeply satisfying. Fried rice made in the remaining broth absorbs every bit of that flavor and should not be skipped.
만족 포인트Why it's worth it
만족 포인트Loved it
- 1토종닭이라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깊음Chewy native chicken with deep flavor
- 2반찬이 정갈하게 깔려서 상차림이 매우 든든해요A generous table beside the valley stream
- 3계곡 바로 옆이라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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